▲ ⓒ 정주희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정주희 기상캐스터가 오늘의 날씨에 맞는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지난 29일 정주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낮부터 부는 찬바람에 블랙 롱코트 개시 내일 아침은 서울 3도까지 뚝 떨어져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주희는 블랙 롱코트에 부츠를 신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주희 기상캐스터는 2008년 제78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 현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4년 11월부터 SBS 기상캐스터를 맡고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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