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서유리가 반려동물과 함께 출연했다.

3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이수경 서유리 유재환이 출연해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서유리는 고등학교 때부터 키운 1세~14세까지 고양이 다섯마리를 공개했다.

또한, 미니어처 식기를 배송받아 고양이들을 위한 요리를 했다. 소고기를 끓는 물에 익힌 후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특제 소스를 버무려 햄버거와 스파게티를 만들었다.

고양이들이 맛있게 먹자 서유리는 "이 맛에 요리하지"라며 즐거워했다.

ji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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