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스타그램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샘해밍턴이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샘해밍턴 소속사는 8일 "샘해밍턴이 오전 9시30분께 둘째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덩달아 샘해밍턴의 어린 시절 사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샘해밍턴은 첫째 아들 윌리엄 해밍턴과 똑 닮은 모습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눈, 오뚝한 콧대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샘해밍턴의 어린 시절 모습이다. 특히 그의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둘째를 득남한 샘해밍턴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이 탄생하는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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