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2일 뮤지컬 '배쓰맨'을 공연한 배우 한선천과 인터뷰를 가졌다.

배우 한선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 '배쓰맨'은 남성전용목욕탕인 '백설탕'에 새로이 온 신입 세신사 줄리오를 중심에 두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11월 26일 종연했다. 한선천은 '배쓰맨'에서 백설탕의 신입 세신사 줄리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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