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최근 청계천조망 생활권과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축한 다우케이아이디홀딩스(대표 김동신)의 오피스텔 '아트리체(ArtRICHE)' 측이 지난 12월12일 개최한 설명회에 동대문구 공인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오피스텔은 지하3층~지상16층 규모에 총 176실 규모로 전용면적 17.23㎡, 16.99㎡, 23.10㎡, 23.70㎡의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1~2인 가구에 타겟팅된 소형 오피스텔로 교통 생활환경이 적합한 청계천 중심지에 있고 경전철(신설역) 개통으로 트리플 역세권 혜택을 기대할 수 있으며, 청계천 라이프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라이프를 이용할 수 있도록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를 도입하여 모바일, 음성 인식 스피커를 통한 가전 제어 등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닥터클리너 시스템 에어컨 등 클리닝 서비스로 맑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카 쉐어링 서비스도 구축되어 있다.

또 열림 감지 센서 등 안전 서비스와 조명, 가스 제어, 에너지 사용량 조회, 원격 검침, 날씨 연계, 홈 기기 제어를 비롯해 ADT캡스 시스템을 통한 주거 안전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홈클린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세탁기, 냉장고, 렌지후드, 매트리스 정밀세척은 물론 욕실주방 등의 방역서비스, 청소하기 힘든 천정시스템 에어컨의 정밀세척까지 1년의 기간에 한해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커뮤니티시설 면에서도 간단한 프린트와 복사, 팩스 등을 갖춘 비즈니스센터와 작은 도서관 그리고 도심과 청계천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하늘정원을 갖춰 1~2인 가구의 실거주자들에게 적합한 거주환경을 선사한다.

 

김동신 대표는 "청계 다우 아트리체는 청계천변에 위치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도 높을 뿐만 아니라 높은 층고의 수직공간을 활용한 수납장과 계단수납장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실수요자 및 투자자도 모두 만족하는 상품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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