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보다 '성장'... 좌충우돌 자기개발 예고

[문화뉴스 금별 기자] '업글인간'이 되기 위해 뭉친 채연, 박시은, 김지민, 아이린이 출연하는 웹예능 '업글언니'가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사진=TW미디어 제공]
[사진=TW미디어 제공]

TW미디어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업글티비(Upggle TV)를 통해 첫 방송을 앞둔 웹예능 '업글언니'의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업글언니'는 유튜브 채널 업글티비(Upggle TV)에서 선보이는 웹예능이다.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새로운 자기개발 형태를 뜻하는 '업글인간'이 되기 위해 일상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언니들의 도전을 보여준다.

'예능 만렙' 맏언니 가수 채연부터 청순한 이미지와 친근함을 모두 가진 배우 박시은, 만능 엔터테이너 개그우먼 김지민,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으로 선정된 일상이 화보인 모델 아이린까지 네 명의 언니들이 다양한 취미를 체험해보며 힙한 재미와 다양한 지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TW미디어 제공]
[사진=TW미디어 제공]

이와 함께 선보인 티저 영상에는 출연진이 서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웃음과 감동을 예고하고 있어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업글언니'는 오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업글티비 (Upggle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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