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러그와 블랭킷, 사진제공=리뮤
시그니처러그와 블랭킷, 사진제공=리뮤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패브릭, 아트가 되다’의 슬로건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러그와 블랭킷 제품을 선보이는 리뮤에서 시그니처 러그 블랭킷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리뮤 시그니처블랭킷은 100% 면 소재의 블랭킷이기 때문에 땀 흡수에 용이하며 보온성도 우수하다. 사계절 내내 담요, 소파블랭킷 등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시그니처블랭킷은 아이보리, 오렌지, 그레이 3종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리뮤 시그니처러그는 3D 네이밍 볼륨패턴으로 높낮이가 다르도록 파일 길이에 변화를 주어 입체감을 구현했다. 흡습 속건이 강한 폴리에스터 소재 자체로 먼지 발생률 및 털 날림이 적으며, 촘촘한 밀도로 인해 세균 번식 및 정전기 발생률도 적은 더스트 프리 소재이다. 

리뮤 브랜드 총괄은 “리뮤 시그니처 러그는 피부염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미검출 시험을 완료했다는 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다. 아이들처럼 연약한 피부에도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에 많은 신경을 썼다.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편안하고 아름다운 아트 패브릭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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