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돌잔치 전문브랜드 '플로렌스'가 의정부점이 2024년 새봄을 맞아 최근 단독홀 돌잔치 매장 리뉴얼을 마치고 새단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의정부 금오동에 위치한 플로렌스 의정부점은 단독홀 돌잔치 컨셉을 강조하면서, 요즘 트렌드인 밝고 화사한 느낌과 더불어 플렌테리어와 우드인테리어로 자연친환경적인 느낌으로 따뜻한 감성까지 더해 리뉴얼했다.  

이번에 리뉴얼 진행된 플로렌스 의정부점은 분위기 변경뿐만 아니라 행사주인공 및 손님들이 쉴 수 있는 부대시설공간, 포토스튜디오, 로비 인테리어, 스테이크존, 단독뷔페 테이블시설 등이 업그레이드되면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플로렌스 의정부점은 의정부 파티장소 중 단독홀, 단독뷔페로 사랑 받아온 파티장소이다. 이번 매장 리뉴얼은 단독뷔페 테이블로 변경하면서 재료의 신선도 및 음식의 온도 및 리필 서비스 등 음식 관리에도 중점을 두고 개선했다. 시설과 음식 맛 그리고 서비스 측면에서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플로렌스 관계자는 "파티장 분위기는 퀄리티에 따라 좌지우지 된다는 말이 있듯, 보다 세련되면서도 위생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4년 봄맞이 리뉴얼을 단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의정부뿐만 아니라 양주, 노원, 민락, 상봉 지역의 돌잔치는 물론생신, 웨딩 등 다양한 파티문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플로렌스 의정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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