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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신동연 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1일 저녁 7시 30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퇴근길 토크 콘서트 I: 오선지에 담은 우주'를 연다. 연간 4회 예정되어 있는 2019년 '퇴근길 토크 콘서트'는 올해에도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지만, 확실하고 수준 높은 음악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서울시향은 지난 2016년부터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퇴근길에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광화문 인근 특색 있는 장소에서 퇴근길 콘서트를 진행해왔다. 음악에 인문학을 접목시킨 2017년의 두 공연 모두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작년에도 클래식 음악과 각기 다른 주제가 연결된 '인문학+콘서트'를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에 개최되는 '퇴근길 토크 콘서트'는 우주라는 테마를 가지고 진행할 계획이고, 그 첫 번째 공연은 '오선지에 담은 우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클래식 작품들 중 '우주'와 관련된 곡들을 프로그램에 담아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소프라노 윤성회가 협연하여 선보일 모차르트 오

클래식 | 신동연 기자 | 2019-01-29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