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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자동차가 천막을 덮쳐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12시 경 서울 신림동의 한 성당에서 후진하던 차량이 천막을 덮쳤다.

이 사고로 천막 내부에 있던 사람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1명이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i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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