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혜경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가수 박혜경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박혜경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숏컷 이젠 안녕 박혜경 숏컷은 이제 그만 2018은 단발머리로 정말 어렵다 머리 기르는거 무사히 고비 넘기는 중 어중간한 기장 때문에 이젠 모자 쓰는 일도 없다 그동안 너무 정든 컷트머리 이젠 단발머리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무결점 피부를 뽐내 동안 미모를 과시하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혜경은 1997년 더더 1집 앨범 '내게 다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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