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은서 인턴기자] 이번 봄에 꼭 가야 할 서울 시내 고궁 5곳에 대해 알아보자.

경복궁은 1395년(태조 4년)에 창건된 조선 왕조의 가장 오래된 궁궐이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일이며
월-일 오전9시-오후6시 사이에 관람이 가능하다.

창덕궁은 조선 왕조가 개창하면서 정전인 경복궁과 함께 지은 것으로 창덕궁은 산자락에 위치한 비정형적 조형미의 대표이다. 매주 월요일 휴무일이며 월-일 오전9시-오후5시 사이에 관람이 가능하다.
특징:조선 왕조가 개창하면서 정전인 경복궁과 함께 지은 창덕궁, 창덕궁은 산자락에 위치한 비정형적 조형미의 대표이다.

창경궁은 동향으로 예로부터 태후가 거처하는 곳은 반드시 동쪽에 있어야 한다고 하여, 동쪽을 향하도록 궁을 지었다. 매주 월요일 휴무일이며 월-일 오전9시-오후5시30분 사이에 관람이 가능하다.

덕수궁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정종에게 왕위를 넘겨줄 때, 정종이 아버지인 태조 이성계가 거처하던 곳을 덕수궁이라고 불렀다. 매주 월요일 휴무일이며 월-일 오전9시-오후9시 사이에 관람이 가능하다.

운현궁은 노안당, 대원군이 사랑채로 사용하던 곳으로 전형적인 한식 기와집으로 추녀끝이 섬세하고 아름다운것이 특징이다. 매주 월요일 휴무일이며 월-일 오전9시-오후7시 사이에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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