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봄은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다. 특히 꽃샘추위로 인한 큰 일교차로 피부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각질이 일어나고 건조함을 느끼기 쉽다.

 

겨울 동안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두꺼운 옷 속에 방치했다면, 얇은 봄옷에도 두렵지 않은 화사하고 매끈한 바디피부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지오마는 봄철 관심사로 떠오르는 각질관리를 위해 '바른 각질케어 1234'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지오마 관계자는 "바디스크럽으로 1주일에 2회 3스푼(75g)씩 4주 동안 관리하면 부드럽고 촉촉하게 변화한 바디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지오마 바디스크럽은 각질케어뿐만 아니라 모공케어, 브라이트닝케어, 탄력케어에도 도움을 주어 4주 후 환하고 탱글탱글한 바디케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주성분인 사해수 추출성분과 자연유래오일이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부여해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극성인 봄철에는 '워밍' 바디스크럽으로 바른 각질케어 1234를 실천하면 피부 깊숙이 축적된 노폐물을 제거하여 다양한 피부 문제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사우나 스크럽으로 불리는 '워밍' 바디스크럽은 바디에 온열감을 부여해 각질제거와 모공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현재 지오마 홈페이지에서 '바른 각질케어 1234'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워밍 바디스크럽'에 대한 할인 이벤트 내용을 확인 가능하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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