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갓세븐 뱀뱀의 솔직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뱀뱀은 지난 2016년 방송된 K-STAR '함부로 배우하게'에서 외국인과 사귀었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데뷔 전 일본인과 사귀었다. 그래서 일본말을 조금 배웠다"라며 "오사카에 사는 사람이었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한국여자와의 차이점에 대해 "일본 여자들은 밀당을 하지 않는다. 여자가 남자를 리드해주는 느낌"이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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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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