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뉴시즈'…7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

[문화뉴스] 뮤지컬 '뉴시즈' 속 18명의 뉴스보이가 모두 모였다.

뮤지컬 '뉴시즈'는 디즈니의 뮤지컬 영화 '뉴시즈'를 원작으로 해 2011년 디즈니 시어트리컬 프로덕션으로 초연 후 브로드웨이에 진출, 큰 성과를 거뒀고 2016년 7월 3일까지 한국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공연 중이다.

일반적인 뮤지컬과 달리 '앙상블'이 아닌 '뉴스보이'란 이름으로 등장하는 18명의 뉴스보이들은 각각의 이름과 고유한 캐릭터를 지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문화뉴스 서정준 기자 some@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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