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안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프로듀서 쿠시와 열애를 인정한 모델 비비안의 어릴 적 외모가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비비안은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비비안은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유의 시크함이 살짝 묻어난다. 

한편, 비비안은 지난 11일  Mnet '쇼미더머니5'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쿠시와 2개월째 연애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하며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문화뉴스 권진아 기자 zzinn@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