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펠로니' 감상평

   
 

[문화뉴스] 음주운전으로 뺑소니를 친 경찰. 그리고 이를 덮으려는 선배 경찰과 사건에 의심을 하는 후배 경찰이 등장한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이에 고뇌하는 조엘 에저튼의 내면 연기는 인상 깊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화면도 그런 분위기를 대변한다. 6/10


  * 영화 정보
   - 제목 : 펠로니 (Felony, 2013)
   - 개봉일 : 2016. 7. 28.
   - 제작국 : 호주, 미국
   - 장르 : 스릴러
   - 감독 : 매튜 세빌
   - 출연 : 조엘 에저튼, 제이 코트니, 알렉스 해더드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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