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여름을 마무리해야 할 8월, 그러나 무더위는 여름이라는 계절을 놓아줄 줄 모르는 듯합니다. 축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2016 SEOUL SOUL'페스티벌이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여름 페스티벌의 마무리를 가장 뜨겁게 장식하고자 합니다. 타이가(Tyga), 타이 달라 싸인(Ty Dolla $ign)부터 제프 버넷, 지소울, 크러쉬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축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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