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지현기자]15일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23 아이덴티티’가 방송되며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의 근황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지난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 속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금발의 머리로 매력적인 미모를 뽐냈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영화 ‘23 아이덴티티’에서 케이시 역을 맡아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23 아이덴티티’는 당시 누적관객수 167만 6,011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