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띠, 닭띠, 개띠, 돼지띠 오늘의 운세

출처: pixabay 오늘의 운세

[문화뉴스 MHN 최윤진 기자] 6월 15일 원숭이띠, 닭띠, 개띠, 돼지띠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자. 

▲ 원숭이띠

모름지기 사람은 가정이 평안해야 만사가 순조로운 법이다. 가족들에게 먼저 바라기보다 자신부터 가족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좋다.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을 수록 좋다. 몸이 귀하니 기쁜 일이 스스로 찾아온다.

1944년생: 한마디 말이라도 따뜻하게 하면 반드시 자신에게 복이 다시 되돌아온다.

1956년생: 주도면밀하게 세운 계획이라도 어딘가 허점이 생길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한다.

1968년생: 장고해야 할만큼 중요한 결정일수록 답은 간단하다.

1980년생: 휴식은 좋지만 나태는 휴식의 나쁜 친구이기도 하다. 친구를 가려가며 사귀어야 한다.

1992년생: 결혼 전에는 두 눈으로 보고 결혼 후에는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 닭띠

지위가 높을수록 좌불안석이다. 아랫사람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워지는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꾸준히 사람들과 동질감을 만들어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순리대로 행동한다면 복락이 깃들게 된다. 일은 사람이 하지만 그것을 돕는 것은 하늘이다.

1945년생: 물건을 사고 파는 일 모두 좋은 시기가 아니니 가능하면 오늘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1957년생: 나보다 능력적으로 뛰어난 상대를 만나지만, 피하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상대하라.

1969년생: 포도주와 친구와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좋다. 친구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1981년생: 들어서 걱정이 되는 일이라면 차라리 듣지 않는 것이

1993년생: 진실로 선비인 사람은 사납지 않으며, 정말로 잘 싸우는 사람은 화내지 않는다.

▲ 개띠

자신이 원하는걸 얻고 싶다면 한 가지 방법이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주변사람들도 중요하지만 오늘은 자신의 안전을 생각하고, 자신의 것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이롭다. 금성이 나타나 도움을 주니 운수가 열리는 하루다.

1946년생: 아직까지 행운만을 바라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포기하는 것이 낫다.

1958년생: 마음은 즐거우나 실속은 없고 몸은 피곤하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남을 가져라.

1970년생: 그동안  지켜만 보았던 분야에 관심을 가져도 좋은 날이다.

1982년생: 운기가 마구 상승한다. 과거에 하려고 했던 일을 실행에 옮겨보라.

1994년생: 하루를 정신없이 보냈으나 어떤 것이 이득인지 모르겠다.

▲ 돼지띠

상대방 설득이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의외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왠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곧 유익하게 될 것이다. 여성이라면 이성의 손길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1947년생: 괜한 시비에 휩싸여 힘뺄 필요 없다. 뒤로 빠지면 될 일이다.

1959년생: 이동하는 동안에 가벼운 사고로 액땜을 할 수도 있으니 중요치 않다면 먼 길을 떠나지 않는 것이 좋다. 

1971년생: 죽은 말에 채찍질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채찍질하기 전에 말이 살아있는지 곧 죽을 것인지 확인부터 해야한다.

1983년생: 말이 필요 없다. 오늘 하루는 부모님께 효도하라. 훗날 후회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1995년생: 애정운이 좋은 하루다. 연인 사이에 애정을 확인하거나, 많은 얘기를 나누기 좋다.

출처: 네이버 포춘8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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