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에서 만나는 음악 축제, 썸데이 페스티벌
  • 이솔 기자
  • 승인 2019.06.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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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악동뮤지션 등 정상급 뮤지션 17팀의 1차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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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스에이커뮤니케이션, 가을을 알리는 축제, '썸데이 페스티벌'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가을을 대표하는 축제, '썸데이 페스티벌'이 관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오는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펼쳐질 ‘Someday Festival 2019 (이하 썸데이 페스티벌 2019)’이 오늘 공식 SNS과 예매페이지를 통해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주년을 맞이 하는 ‘썸데이 페스티벌’은 매년 3만여명이 넘는 관객을 결집시키는 대한민국 대표 가을 뮤직페스티벌로, 매년 새로운 구성과 신선한 라인업으로 페스티벌 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음악의 본질적 아름다움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썸데이 페스티벌’은 순수한 음악에서 ‘듣는 즐거움’을 찾아 왔다. 이런 즐거움을 표현하기 위해 개성있는 아티스트와 무대 구성, 그리고 특별한 연출로 '가을'하면 떠오르는 페스티벌로 음악 매니아들의 마음 속에 자리매김했다. 

올해 유난히 늦은 공개로 썸데이 페스티벌의 개최가 취소되는것은 아닌가 걱정한 사람들을 다독이듯, 오늘 공개된 1차 라인업을 본 사람들은 ‘기다린 보람이 있다’, ‘늦어진 이유가 있었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규현, 악동뮤지션 등 정상급 뮤지션 17팀 참가!

페스티벌에 거의 등장하지 않는 규현이 올해 ‘썸데이 페스티벌 2019’을 찾는다. 규현을 페스티벌 공연에서 보는 것은 좀처럼 없기에, 그의 출연 소식은 팬 사이에서 상당히 화제가 되고 있다. 믿고 본다는 말로 설명가능한 규현의 무대는 이번 ‘썸데이 페스티벌 2019’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길 것이다.

썸데이 페스티벌 2017을 마지막으로 멤버 이찬혁의 군 문제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악동뮤지션은 2019년 활동을 재개하며 첫 페스티벌로 썸데이 페스티벌 2019를 선택했다. 이미 국내를 넘어 세계로 유명세를 넓히고 있는 악동뮤지션은 최근 이찬혁의 제대를 통해 대중들에게 다시 한번 완전체로 돌아올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톡톡 튀면서도 감미로운 그들의 작품을 그리워했던 팬들의 기대를 200%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세련된 비트와 자신의 감성이 그대로 담긴 멜로디로 많은 매니아층을 만들어낸 핫펠트 또한 썸데이 페스티벌 2019를 빛낼 예정이다. 파격적인, 하지만 서정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그녀는 이제 원더걸스의 예은이 아닌 핫펠트만의 음악으로 썸데이 페스티벌 2019를 찾은 모든 사람들에게 인상깊은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매년 최고의 라인업을 보여줘 왔던 ‘썸데이 페스티벌 2019’은 올해도 빈지노, 정준일 등 가장 핫한 실력파 뮤지션들부터 임재현, 콜드 등 타 페스티벌에서 보기 힘든 신선한 뮤지션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하며 그 위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도 시작될 불꽃튀는 티켓 예매 전쟁, 그 승자는?

오는 6월 21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될 예정인 양일권 1차 티켓은 작년의 경우 한정 수량이 오픈과 동시에 전량 매진된 적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1차 티켓에 대한 전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썸데이 페스티벌인 만큼 많은 팬들이 다른 페스티벌의 연달은 개최 발표에도 불구하고 썸데이 페스티벌의 개최 소식만을 기다려왔기에, 이번 1차 티켓 판매는 어느 때보다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또 어떤 가수들이 등장할지 기대되는 가운데, 설레는 올 가을의 시작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적셔줄 ‘썸데이 페스티벌 2019‘와 함께 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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