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소띠, 호랑이띠, 토끼띠 띠별 오늘의 운세

출처: pixabay 오늘의운세

[문화뉴스 MHN 최윤진 기자] 6월 29일 쥐띠, 소띠, 호랑이띠, 토끼띠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자.

▲ 쥐띠

모처럼 활력이 가득하고 좋은 기운이 넘쳐나는 하루가 될 수 있다. 그 동안 뿌린 성과를 거둬들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이롭다. 심신을 정결히 가다듬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결실을 거둘 수 있다.

1936년생: 편안한 마음으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낙이 생긴다. 심신이 편안다.

1948년생: 자중하고 어려운 사람을 생각한다면, 오늘은 재물이 들어오기 매우 좋은 날이 된다.

1960년생: 주위 동료나 옛 지인이 좋은 제안을 한다. 말과 행동을 겸손하게 한다.

1972년생: 지나간 실수는 잊고 새로운 일을 찾아라. 오늘은 새로운 발상이 필요한 하루다.

1984년생: 재산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으나 독단은 금물이다. 지인의 지혜가 필요하다.

▲ 소띠

뜻밖의 손님이 찾아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을 성공리에 끝낼 수 있게 된다. 더하여 그 손님을 기쁘게 맞이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포석임을 스스로 깨닫는다. 미래에 대한 준비는 역시 사람만한 재산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는 하루다.

1937년생: 오늘은 되도록 외출을 삼가 하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1949년생: 집 밖에서 불협화음이 예상되니 조심 또 조심하여 처신해야 한다.

1961년생: 부부지간일수록 서로에 대한 불만을 대화로 풀어야 한다. 오해를 감춰두면 안된다.

1973년생: 예상치 않은 만남에서 만난 지인이 곤경에 빠진 당신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1985년생: 이성이 당신에게 실수를 해 만남을 피하게 될 수 있다. 따뜻하게 포용하라.

▲ 호랑이띠

사소한 일이든 큰 일이든 다급하게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근본적으로 가정이 화목해야 다른 일도 잘 풀리니 오늘 하루는 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게 좋다. 안정적인 생활 패턴을 지키고 싶다면 화목의 유통기한을 늘리면 태평할 수 있다.

1938년생: 무리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은 자신 외에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느긋하게 처리하고 행동하라.

1950년생: 저녁에 동창, 동년배 친구와 가볍게 만나봐라. 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1962년생: 휴식도 괜찮은 하루이다. 지금의 휴식은 일보 전진을 위한 행동이니 푹 쉬는 게 좋다.

1974년생: 당신에게 역마살이 있지만, 오늘은 근처에 있도록 하라. 스스로 행운을 비껴 갈 수 있다.

1986년생: 한 가지를 꾸준히 파는 것도 좋으나, 새로운 것을 시작해보는 것이 더 좋다.

▲ 토끼띠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그동안 잔병치레로 고생했다면 병이 사라진 듯 밝은 미소가 감도는 하루다. 오랫동안 당신을 괴롭혀 왔던 고민거리가 하나씩 해결되는 하루이니 마음을 편하게 갖자.

1939년생: 너무 자존심만 내세우면 화를 당할 수 있으니 목소리를 조금 낮추는 게 좋다.

1951년생: 지금 당장은 금전문제가 어렵지만 회복되고 있이니 그리 크게 걱정 않아도 된다.

1963년생: 재능을 꽃 피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주위 사람에게 감사하라.

1975년생: 천하가 내 손안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강건함보다 지혜로움이 빛을 발한다.

1987년생: 모든 것이 풍족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을 운세이니, 긴장하지 말아라.

출처: 네이버 포춘8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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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오늘의 운세'.... 쥐띠, 소띠, 호랑이띠, 토끼띠 띠별 운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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