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오늘의 운세'.... 용띠, 뱀띠, 말띠, 양띠 띠별 운세는?

[문화뉴스 MHN 최윤진 기자] 6월 29일 용띠, 뱀띠, 말띠, 양띠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자.

▲ 용띠

지금 진행하는 일들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는 않겠으나 마무리는 된다. 선배에게 예상치 못한 좋은 제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나, 결정은 신중해야 한다. 선배의 등장이 당신에게 이로울 수 있지만, 언제까지 갈지는 모른다.

1940년생: 주변에서 힘든 일이 생겨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풀 방법이 마땅치 않다.

1952년생: 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 사소하더라도 아껴 쓰는 버릇을 가지는 것이 이롭다.

1964년생: 당신은 태어나자 마자 죽기 시작한다. 당신의 삶을 소중히 다루어라.

1976년생: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작지만 보상을 받을 것이다. 여기서 더 큰 욕심은 금물이다.

1988년생: 모래성을 쌓는 것과 같은 헛수고를 들이기 싫다면, 묵묵히 내실을 다져야 한다.

▲ 뱀띠

자신을 벼랑 끝에 놓는 용기가 필요한 하루다. 그래야 오로지 앞만 보고 전진할 수 있다. 계획하지 않은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계획을 세워라. 모든 일이 계획대로 움직일 수는 없지만, 계획이 최소한의 밑바탕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1941년생: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 및 육체적 과로가 누적될 수 있으니 바로바로 털어야 한다.

1953년생: 구설이나 시비에 휘말릴 수 있으니, 특히 낯선 이성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1965년생: 처음에 계획한 일보다 일의 범위가 늘어나 감당하기 힘들어지니, 주의하라.

1977년생: 새로운 일은 시작보다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일을 진행해야 결과를 낼 수 있다.

1989년생: 다른 사람과 약속이 있다면 사전에 시간과 장소를 다시 한 번 확인하라.

▲ 말띠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도 당신이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자신의 능력에 맞는 수를 찾아보기 좋다. 선배의 도움이 큰 힘이 된다. 동년배와는 오늘 접촉을 삼가는 게 좋다.

1942년생: 오늘 하루는 어려우면 멀리서 답을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아라.

1954년생: 할 일이 많아도 정석대로 처리하는 게 결국에는 유리하다. 편법은 좋지 않다.

1966년생: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헤멜 가능성이 높으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1978년생: 오늘은 밖으로 돌아다니는 것보다 안에서 일 처리 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다.

1990년생: 심신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려 신경 쓴다면, 제법 큰 것을 얻게 된다.

▲ 양띠

오랜만에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다. 그동안 하기 싫어 미뤘던 일들을 처리하기에 최상이다. 새로운 일을 하고 싶다면, 현재 하고 있는 일부터 마무리해야 한다. 자산에 투자하기도 좋다. 부자는 자산을 사고 빈자는 비용을 지출함을 명심해라.

1943년생: 정신이 없는 육체는 시장에서 파는 조각상과 같다. 머리를 써라.

1955년생: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을 알지 못하고 지나칠 수 있다. 주위를 잘 살펴보아라.

1967년생: 참으로 사소한 운이 당신의 운명을 바꿔버릴 수 있으니 항상 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