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겨울왕국,코코 등 한자리에...'디즈니 픽사 필름 콘서트' 개최
  • 한진리 기자
  • 승인 2019.07.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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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26일 롯데콘서트홀서 개최
코코,겨울왕국,토이스토리,판타지아 등 디즈니 영화 음악 한자리에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알라딘'등 디즈니 영화의 인기가 극장가를 강타한 가운데, 그 바통을 공연계가 넘겨 받았다.

출처: Disney Concerts/디즈니 픽사 필름 콘서트 페스티벌
출처: Disney Concerts/디즈니 픽사 필름 콘서트 페스티벌

나오미 스콧 주연의 영화 '알라딘'이 8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공연계에서 디즈니 인기의 바통을 넘겨받았다.

롯데콘서트홀은 오는 7월 24∼26일 '2019 디즈니 픽사 필름 콘서트 페스티벌'을 통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영화 '코코'는 멕시코 풍습 '망자의 날'을 소재로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죽은 자들의 세상에서 펼치는 모험을 담았다.

국내 개봉 당시 35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 아카데미상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타며 작품성도 입증받았다.

둘째 날은 픽사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토이 스토리1', '니모를 찾아서', '라따뚜이', '인크레더블2', '도리를 찾아서'의 하이라이트를 라이브 연주로 듣는다. 2015년 불가리아에서 열린 제6회 블루 다뉴브 국제 오페라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한 조정현이 지휘봉을 잡아 코리아쿱오케스트라를 이끈다.

출처: Disney Concerts/ 디즈니 픽사 필름 콘서트 페스티벌 '코코'
출처: Disney Concerts/ 디즈니 픽사 필름 콘서트 페스티벌 '코코'

마지막 날은 1940년 탄생한 애니메이션의 고전 '판타지아'로 베토벤, 차이콥스키, 스트라빈스키 등의 유명 작품을 시각화해 애니메이션의 새 지평을 열었다. 지휘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크리스토퍼 리가 맡는다.

공연기획사 레즈락은 오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아이스 뮤지컬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를 연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아이스 쇼가 결합한 '디즈니 온 아이스'는 올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빙판 위로 불러낸다. '렛 잇 고' 등 아름다운 OST와 화려한 피겨 스케이팅 퍼포먼스의 만남을 본다.

대전예술의전당은 9월 5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디즈니 인 콘서트'를 연다.

연주는 디토 오케스트라가, 지휘는 크리스토퍼 리가 한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는 디즈니 콘서트 가수들이 인기 OST곡들을 생생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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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겨울왕국,코코 등 한자리에...'디즈니 픽사 필름 콘서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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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겨울왕국,토이스토리,판타지아 등 디즈니 영화 음악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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