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BJ 쯔양 사건 뭐길래? "가해자 아닌 피해자" 술·담배, 학폭 등 논란 해명
  • 김민송 기자
  • 승인 2019.07.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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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인터넷에 올라온 '쯔양 학폭 가해자' 글 반박
학교폭력 가해자 아닌 피해자, 성인이 된 이후에 술·담배
출처: 쯔양 SNS
출처: 쯔양 SNS

[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먹방BJ 쯔양이 지난 22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학교폭력 논란을 해명했다.

쯔양의 학교폭력 논란은 인터넷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 갤러리에 올라온 글에서 시작됐다. 쯔양이 잘 나가는 게 배알 꼴린다는 말로 시작한 해당 글은 "쯔양이 학생 때 술과 담배를 했고 학교폭력 가해자라서 강제전학을 가기도 했다"라면서 "미성년자 때 10살 많은 남자친구를 사귀었으며 유급한 탓에 20살까지 고등학교에 다녔다"라고 쓰여 있었다.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 글의 내용이 퍼지면서 '쯔양 학폭 논란'이 커졌다. 이에 쯔양은 지난 22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논란을 해명했다.

쯔양은 "학생 때 술과 담배를 한 것은 사실이나 20살이 되고 호기심에 해봤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전학을 간 것은 학폭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였기 때문이다. 가해자가 다른 학교로 전학 간 후 다시 돌아갔다"라고 해명했다.

10살 연상 남자친구는 어이가 없을 정도의 거짓말이라고 말한 쯔양은 "소심한 성격으로 적응을 못해서 1년간 해외에서 지낸 후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20살까지 고등학교에 다닌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를 증명해줄 사람도 많다고 말했다. 쯔양은 루머를 유포한 글쓴이에게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쯔양의 해명 후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성인이 되고 한 술·담배가 무슨 문제냐', '애초에 10살 연상 남자친구 루머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쯔양에게 돌린 것부터 이상하다',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로 몰리다니 끔찍하다' 등의 글을 올려 논란에 휩싸인 쯔양을 지지하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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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BJ 쯔양, "가해자 아닌 피해자" 술·담배, 학폭 등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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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송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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