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 누구길래? 50만 유튜버, 성매매 논란에 10대~20대 여성 팬들 충격
꽃자 누구길래? 50만 유튜버, 성매매 논란에 10대~20대 여성 팬들 충격
  • 진현목 기자
  • 승인 2019.08.16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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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행위에 대해서는 아프리카TV에서 사실 인정
'정배우' 아프리카TV, 유튜브는 꽃자 제제해야

 

출처: 유튜브 / 꽃자

[MHN 문화뉴스 진현목 기자] BJ 꽃자의 과거가 폭로된 가운데 사람들을 자극시키며 화제가 됐다. BJ 꽃자는 트렌스젠더 BJ로 유튜브 구독자 수 약 50만 명의 보유했으며, 아프리카TV에서도 방송하고 있다. 꽃자는 유튜버인 BJ 세야, 채림 등과의 합방(다른 유튜버 혹은 BJ들과 같이 방송을 하는 것)을 진행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꽃자는 저돌적이고 당당한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끌고있다. 컨텐츠는 먹방 또는 토크방송이다. 본인은 17살때 집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이유는 본인은 자기가 여자라고 생각해서 성전환을 하고 싶었지만 보수적인 아버지로 인해 그냥 집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는 가족들에게 인정받고 잘 지내고 있고 연락이나 왕래도 꽤 자주 한다."고 전했다. 그러다가 아는 트랜스젠더 바에서 일하는 언니들과 함께 겨드랑이 털과 다리털등을 밀고, 시디바에서 일했다고 한다. 바에서 일하다가 성전환 수술도 하고 생활을 하다 BJ세야 방송에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출처: 유튜브 / 꽃자

 

꽃자는 유명 BJ 세야의 방송에서 BJ 채림과 함께 데뷔했다. 그는 주로 '먹방'과 입담 방송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꽃자는 성전환을 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꽃자는 성 정체성 혼란으로 고등학교도 자퇴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담임선생님의 괴롭힘과 성 정체성 문제로 학업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성소수자 BJ 어링과 강학두, 도니 등과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끔 방송 진행을 함께한다. 



 BJ 꽃자는 10대~20대 여성팬이 많은데 이번 논란을 계기로 많은 팬들이 충격에 휩싸였을 것 으로 보인다. BJ'정배우'의 많은 증거를 보게된 팬들은 '방송 중'에도 불법행위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실망을 했다. 꽃자는 앞으로 "방송생활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고 '성매매' 행위에 대해서는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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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자 누구길래? 50만 유튜버, 성매매 논란에 10대~20대 여성 팬들 충격

'성매매' 행위에 대해서는 아프리카TV에서 사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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