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 감상평

   
 

[문화뉴스] 희망을 질주한 49일의 숭고한 여정. "인생은 마치 등산을 하는 것과 같다. 오르는 동안 정상을 바라보며,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프랑스 작가 모파상의 명언이 프랑스 풍광과 함께 쏟아진다. 6.5/10

 
  * 영화 정보
   - 제목 :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 (Le Tour: My Last 49 Days, 2016)
   - 개봉일 : 2017. 1.
   - 제작국 : 한국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임정하, 전일우, 박형준
   - 출연 : 이윤혁, 전일우, 윤학병, 이장훈, 임영석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있음 (사진 삽입) 
 
   
 
 
         
▲ [양기자의 씨네픽업] '라라랜드'는 2017년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를 몇 개 받을까? ⓒ 시네마피아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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