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극단 창작하는 공간의 창작 프로젝트 첫 작품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이 폐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2000년과 2016년을 오가며 네 명의 주인공들이 현재의 공간에서 과거의 순수했던 추억을 떠올립니다. 배우 박동욱, 정순원, 김호진, 김선호 등이 출연하는 연극 '보이스 오브 밀레엄' 은 오는 31일 폐막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