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 단지 내 상가가 수익형 부동산 내에서도 안정적인 옥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 초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 51.9 1을 기록하며 분양 시작과 동시 완판을 기록했던 광주 남구 반도 유보라가 단지 내 상가 분양 예정을 알렸다.

전 호실 1층 대로변 대면 상가 배치로 총 51실 공급 예정이며 가시성이 좋아 입주민 수요는 물론, 유동인구까지 흡수 가능 한 만능형 단지 내 상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인근 재개발 사업, 도시재생뉴딜 사업 등 미래가치 또한 높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앞 버스정류장과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왕복 4차선 월산로와 왕복 6차선 경열로를 마주 보고 있으며 889세대의 안정적인 대단지 입주민 수요는 물론, 돌고개역 초역세권으로 역을 이용하는 수많은 고객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고, 광역수요 확보에도 유리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높아 상가 가치가 높다.

이뿐만 아니라 A동 인접한 전남 최대 규모인 양동시장과 C동 인접한 먹거리 상권과의 연계성, 인근 주택재개발 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남구와 서구를 잇는 미래가치 또한 풍족하게 지니고 있어 입주민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추천 업종으로는 단지 직접 배후수요와 대로변 대면 상가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업종이 입점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편의점, 뷰티숍, 분식, 제과점, 음식점, 카페, 안경숍 등의 다양한 업종이 예상된다.

한편 11월 분양이 예정된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사업지 맞은편 광주은행 3층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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