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식목일인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 공원 조성 현장에서 열린 나무심기행사에 참석했다. 정몽준, 이혜훈 서울시장 예비후보 역시 자리를 함께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앞으로의 나무심기가 훗날 미래의 맑은 서울 자연이 숨 쉬는 서울이 되었으면 한다고"고 밝혔다. 다음은 이 날 행사의 현장 모습을 담았다.

 

   
 

 

   
 

 

   
 

 

   
 

 

   
 

문화뉴스 편집국 press@mhns.co.kr ⓒ 희나리 제공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