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 창작뮤지컬 '백범' 전 배역의 캐스팅 오디션 실시
  • 오지현 기자
  • 승인 2020.02.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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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의 다양한 고뇌와 인간적인 면모를 그려낼 예정
오는 3월 4일까지 서류접수 마감
출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출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윤금진, 이하 재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뮤지컬 '백범'을 위한 전 배역의 캐스팅 오디션을 실시한다.

이번 작품은 독립운동을 대표하는 인물로 잘 알려진 김구의 마지막 인생 여정을 배경으로 백범 김구의 다양한 고뇌와 인간적인 면모를 그려낼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극장 용의 ‘박물관 역사 잇기’ 시리즈를 통해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세종 1446' 등 역사적 인물‧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특히, 올해 새롭게 기획하는 뮤지컬 '백범'은 재단이 주도적으로 제작에 참여하여 향후 극장 ‘용’의 브랜드 공연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꾀할 예정이다.

오디션은 공연의 전 배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등장인물의 본래 성별 또는 연령과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오는 3월 4일까지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실기전형을 실시하여 3월 16일에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다. 공연 연습은 7월부터 시작되며 공연은 9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1달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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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의 다양한 고뇌와 인간적인 면모를 그려낼 예정
오는 3월 4일까지 서류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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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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