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뮤지엄 잠정휴관... 코로나 확산 방지한다
  • 최지원 기자
  • 승인 2020.03.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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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잠정 휴관 후 자체 재정비
오는 5월 '스누피 특별전', 9월 장 미셸 바스키아전' 개최 예정

[문화뉴스 MHN 최지원 기자] 2018년 1월 개관하여 해외 거장부터 한국 대표 작가까지 폭넓은 현대미술 전시를 선보여온 롯데뮤지엄이 코로나19의 확산 예방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2020년 3월 16일부터 잠정 휴관한다고 밝혔다.

롯데뮤지엄은 16일부터 자체 재정비 기간을 갖는다. 재정비 기간에는 전시장 전 구역에 특별 방역 실행 및 쉴드브이와 협업한 소독제 비치 등 관람객 안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전시 관람이 어려웠던 관람객들을 위해 '달착륙 50주년 기념 한국 특별전 'To the Moon with Snoopy''을 5월 재개관 예정이다. 스누피 특별전은 가족 단위뿐 아니라 전 연령층에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 향후 추이에 따라 일정은 확정 예정이다.

다가오는 2020년 9월에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로 '장 미셸 바스키아·거리, 영웅, 예술'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초 뉴욕 화단에 8년이라는 짧은 기간 혜성처럼 나타나 3,000 여 점의 작품을 남긴 바스키아의 삶과 예술을 총망라하는 회고전이다. 바스키아의 대형 회화, 조각, 드로잉, 세라믹 등 작품 15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기간 및 재개관 일자 등 변경 사항은 추후 롯데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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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뮤지엄 잠정휴관... 코로나 확산 방지한다

16일부터 잠정 휴관 후 자체 재정비
오는 5월 '스누피 특별전', 9월 장 미셸 바스키아전'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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