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빙' 감상평

   
 

[문화뉴스] 조진웅의 필모그래피에 남을 롱테이크 연기를 선보이기까지. 그 작품의 긴장감이 해동되려면 시간이 걸린다. 이 시대 중년 남성의 불안 요소를 다양한 사회 이슈로 선보인 감독의 전략이 통할까? 전락해버린 우리 사회에 나온 기묘한 심리 스릴러. 5/10

 
  * 영화 정보
   - 제목 : '해빙' (解氷, Bluebeard, 2017)
   - 개봉일 : 2017. 3. 1.
   - 제작국 : 한국
   - 장르 : 스릴러
   - 감독 : 이수연
   - 출연 : 조진웅, 신구, 김대명, 송영창, 이청아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 [양기자의 추적3분]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미츠하는 위로받았나요? ⓒ 시네마피아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