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 뭐하지? 2020 블러썸 청소년영상제 공모전 접수중
  • 윤자현 기자
  • 승인 2020.06.30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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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홈페이지 통해 안내 및 7.1~10.31 영상 접수
학교폭력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을 위한 지식 공감 영상콘텐츠도 제작
출처: EBS, 2020 블러썸 청소년영상제 포스터
출처: EBS, 2020 블러썸 청소년영상제 포스터

[문화뉴스 MHN 윤자현 기자] EBS, SK브로드밴드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2020 블러썸 청소년영상제' 영상 공모가 7월 1일부터 개시된다. 10월 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공모에는 전국 중고등학생과 19세 이하 청소년들이면 누구나 형식과 장르에 상관없이 영상 작품을 만들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학교폭력예방과 청소년 생명존중(청소년 자해ㆍ자살예방)을 위한 공감 이야기, 학교 현장에 변화를 가져오는 희망의 이야기이다.

대상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백만원이 수여되는 등 9개 부문에서 34개 수상작이 선정되며 최종 시상식은 11월 말에 개최된다. 공모방법 및 시상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2020 블러썸 청소년영상제' 홈페이지와 전용 블로그를 통해 알 수 있다.

공모 형식은 다큐멘터리,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자유롭게 장르를 선택할 수 있으며, 권장하는 영상 길이는 3~10분 내외이다. 응모자들은 제작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그 URL을 접수 홈페이지에 기본정보와 함께 등록하면 된다.

블러썸 청소년영상제 주최측은 작년에 ‘학교폭력’ 단일 주제로 공모를 하였던 것을 올해에는 ‘학교폭력’, ‘생명존중’과 ‘희망의 학교’ 이야기 등 3개의 복수 주제로 늘리고, 시상작 작품수와 상금을 작년보다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교육부장관상인 지도교사상이 신설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부문으로 나누어 출품작을 심사ㆍ평가하여 수상작이 선정된다.

또한 학교폭력예방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작년 수상작을 기반으로 한 학교폭력예방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올해 영상제에서는 한국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와 한국법조인협회 등 청소년 기관과 전문직 단체들이 참여하여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학교 방송국과 영상제작 동아리가 이번 영상제에 동참한다. 연세대 YBS(연세대 교육방송국), 고려대 KTN(고려대 TV방송국), 고려대 교육방송국(KUBS), 서강대 SGBS(서강대 방송국),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 나서 대학생의 시각에서 공모주제와 관련된 공감 영상 콘텐츠 제작할 예정이다.

올해 제3회를 맞는 블러썸 청소년영상제는 청소년 스스로 청소년의 삶과 학교 문화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꿔가려는 기회와 의지를 확산하기 위한 공익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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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뭐하지? 2020 블러썸 청소년영상제 공모전 접수중

 

전용 홈페이지 통해 안내 및 7.1~10.31 영상 접수

학교폭력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을 위한 지식 공감 영상콘텐츠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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