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진영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손진영과 윌리엄 해밍턴이 풋풋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진영은 지난 5일 "#윌리엄해밍턴 #윌리엄 #baby #williamhammington #william 애기 울리기. 2탄."라는 말과 함께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함께 찍은 인증샷 한 장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손진영은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앉아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 중에는 "귀여워요", "패션센스 있네!", "봐도 봐도 보고싶어요"등의 반응도 가득했다.

한편 손진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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