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확실! 99%가 눈치챈 목소리!” 가면이 무의미한 보이스에 판정단 ‘광대승천’
깜찍한 비주얼로 ‘심스틸러’ 등극한 ‘맷돌’! 작곡가 유영석이 극찬한 선곡은?!

사진 제공=MBC

 

*방송 :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문화뉴스 MHN 김종민 기자] 오는 일요일(1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화제의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2연승 도전과 그에게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시작된다.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37년 차 부부 이충희-최란 부부, 129대 가왕 ‘진주’ 박혜원, ‘뿐이고’ 박구윤, ‘연예계 싸움짱’ 안일권, 개그우먼 오나미&이수지&김나희, 우주소녀 루다&다영, 트레저 방예담&지훈, 동키즈 문익&원대가 지난주에 이어 예리한 추리력과 풍성한 입담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날 실검 장악은 물론 동영상 플랫폼 1위와 화제성 1위까지 섭렵한 가왕 ‘부뚜막 고양이’가 2연승 사냥에 도전장을 내민다. ‘사랑일 뿐야’, ‘정류장’ 등 애절한 선곡과 날카롭지만 부드러운 감성으로 판정단들은 물론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2연승 사냥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있다.

한편 지난주 듀엣무대 등장과 동시에 추리의 중심에 있었던 한 복면가수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한 복면가수의 솔로곡 무대를 본 후 김구라는 “판정단의 모두가 눈치챘다”며 정체에 확신을 갖는다.

또 지난주부터 판정단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맷돌'의 솔로곡 무대가 화제를 몰고 올 예정이다. 그의 솔로곡 무대를 본 유영석은 “MBC의 공식 캐릭터로 만들어야 한다”며 아빠미소를 지었고, 나머지 판정단들도 동의하며 환호를 보낸다.

선선한 가을에 안성맞춤인 감성보컬 복면가수 4인과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무대는 이번주 일요일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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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화제성, 조회수 다 잡은 가왕 ‘부뚜막 고양이’ 2연승 사냥까지 성공?!“
그분이 확실! 99%가 눈치챈 목소리!” 가면이 무의미한 보이스에 판정단 ‘광대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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