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여행] 제주도 사진 찍기 좋은 가을 여행지 TOP 6... 핑크뮬리, 단풍, 억새, 맨드라미 등
  • 이한영 기자
  • 승인 2020.10.18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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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을 사진 명소 추천

[문화뉴스 MHN 이한영 기자] 벌써 반팔만 입고 나서기에는 추워진 10월 중순이다. 아침저녁에는 겨울의 공기도 느껴진다. 하지만, 이 시기에 우리나라 최남단 제주도에는 다양한 가을꽃과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오늘은 인생 사진찍기 좋은 제주도 가을 여행지를 알아본다. 

 

Δ 오설록 - 녹차 밭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도의 대표 관광지로 유명한 오설록에는 사철 내내 푸른 녹차 밭이 조성되어 있다. 언제 가도 아름다운 녹차 밭이지만 가을에 방문하면 특별히 녹차 밭에 수줍게 핀 녹차 꽃을 볼 수 있다. 가을의 높고 푸른 하늘 아래 녹차 밭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어떤 자세로 어떻게 찍어도 이쁜 사진을 건질 수 있을 것이다. 오설록에 방문하면 녹차 아이스크림도 꼭 먹어보자. 

사진 출처 = 업체 제공

 

Δ 서부농업기술센터 - 코스모스, 맨드라미
(제주시 한림읍)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공공기관처럼 보이는 '서부농업기술센터' 또한 가을 사진 명소이다. 코스모스와 맨드라미가 길 하나를 두고 흐드러지게 핀 장관을 연출하는 곳으로 관광지는 아니지만, 아름아름 소문이 난 곳이다. 공공기관인 만큼 입장료도 없는데 제주도에서 만개한 맨드라미밭을 볼 수 있는 많지 않은 곳 중 하나이다. 봄에는 유채꽃밭으로 탈바꿈해 또 다른 경관을 자랑하기도 한다. 

서부농업기술센터의 4월 모습. 유채꽃이 피어있다. (사진 출처 = 서부농업기술센터)

Δ 새별오름 - 억새
(제주시 애월읍)

제주도의 이름난 오름 중 하나로 억새 명소이다. 오르고 내리는 데 1시간도 걸리지 않는 새별 오름은 일몰 시간에 맞춰가면 더 아름답다. 일몰에 붉게 물든 억새 사이에서 찍은 사진은 말 그대로 인생 사진이지 않을까?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Δ 청초밭 - 메밀꽃
(서귀포시 표선면)

청초밭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농장이다. 하얀 메밀꽃과 삼나무 길이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게 한다. 메밀꽃밭과 삼나무 길 사이에서 인생 사진을 찍는 것뿐만이 아니라, 전기 오픈카를 타고 농장을 돌아다니며 동물을 구경하고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가도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사진 출처 = 업체 제공

Δ 제주허브동산 - 핑크뮬리
(서귀포시 표선면)

2만 6천 평의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제주허브동산은 9월부터 11월까지 핑크뮬리 축제를 연다. 감성 사진 찍기에 예쁜 분홍색의 핑크뮬리 배경보다 좋은 배경이 있을까? 제주허브동산은 밤에 '별빛놀이'라 불리는 화려한 LED 전시로도 유명하니, 제주도 사진 여행을 한다면 제주허브동산에도 방문해보자. 

사진 출처 = 업체 제공

Δ 천아숲길
(제주시 해안동)

천아숲길은 천아수원지에서부터 광령천을 건너 돌오름에 도착하는 10.9km 코스의 한라산 둘레길이다. 천아숲길, 천아수원지 모두 단풍 명소로 유명하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유명 관광지이다. 트레킹코스인 만큼 편한 옷차림을 입고 방문해야 한다.

사진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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