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코로나 재확산...이 시국에 '집콕'하며 볼만한 드라마 TOP 4
  • 이한영 기자
  • 승인 2020.11.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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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드라마 4편

[문화뉴스 MHN 이한영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연속 300명대에 이르고 있다. 정부는 3차 유행이 맞다고 인정하며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가 시행했다. 일각에서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기 시작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시기에는 사회 활동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행사 및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처음 확산되던 3-4월과는 달리 사람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많이 둔감해졌다. 

이 시기에 '집콕'하며 다시금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줄 넷플릭스 드라마 4편을 소개한다. 

■ 판데믹: 인플루엔자와의 전쟁 (PANDEMIC: HOW TO PREVENT AN OUTBREAK)

사진 출처 = 넷플릭스
사진 출처 = 넷플릭스

그들의 손에 인류의 존망이 달려있다. 치명적인 독감의 대유행을 막는 데 뛰어든 의료 종사자들. 세계 곳곳, 그들이 사투를 벌이는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팬데믹 'Pandemic'은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말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전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에 해당된다. 

드라마 '판데믹: 인플루엔자와의 전쟁'은 이 시국을 노린 듯 최고의 타이밍에 등장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다. 이 작품에는 독감을 비롯해 각종 전염병이 창궐했을 때 바이러스와의 전쟁 최전방에서 일하는 의료진들, 이에 대처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판데믹: 인플루엔자와의 전쟁'은 1. 보이지 않는 학살자, 2. 바로 지금의 문제, 3. 바이러스를 찾아라, 4. 버려진 자들을 위하여, 5. 기도하는 마음으로, 6. 포기할 수 없는 싸움 총 6부작으로 구성되었다. 

■ 투 더 레이크 (TO THE LAKE)

사진 출처 = 넷플릭스
사진 출처 = 넷플릭스

알 수 없는 끔찍한 병이 삽시간에 퍼져 문명의 종말을 고했다. 인간성이 말살된 극한의 위기 속에서 한 그룹의 생존자들이 모든 것을 건 이동을 시작한다. 머나먼 호수 어딘가에 있다는 안전지대를 향해, 언제 멎을지 모를 숨을 고르며.

 

드라마 '투 더 레이크'는 끔찍한 전염병이 퍼져 정부에 의해 고립된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한다. 정부는 전염을 막고자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을 말살하기 위해 군대를 투입하고 주인공 가족은 생존을 위해 안전지대가 있다는 호숫가로 떠나게 된다. 

'투 더 레이크'는 '야나 바그네르'의 베스트 셀러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된 드라마로 원작 소설처럼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중심적으로 다룬다. 이기적인 사람들 속에서 선행을 베푸는 주인공의 모습은 다소 답답함을 연출하기도 하지만, 끔찍한 전염병이 창궐한 사회를 잘 묘사했다는 평을 받는다. 

■ 레인 (THE RAIN)

사진 출처 = 넷플릭스
사진 출처 = 넷플릭스

죽음의 비를 타고 바이러스가 퍼진다. 황폐해진 스칸디나비아, 그곳에서 6년이 지나도록 살아남은 남매. 그들이 젊은 생존자들과 함께 떠난다. 희망을 찾아, 해답을 찾아.

 

덴마크 드라마 '레인'은 어느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비가 내리고, 이를 통해 사람들이 죽어가며 시작한다. 주된 스토리는 바이러스 출현 6년 이후 생존자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다루는데 다양한 인간 군상이 모여 벌어지는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1화에 다소 답답한 전개가 이어지며 혹평을 듣기도 하지만, 현재 3개의 시즌까지 제작되었을 정도로 인지도를 보유한 작품이다. 실제로 드라마는 여러 반전을 거듭하며 작품 전체의 긴장도를 유지하는 등 스토리를 흥미롭게 끌어간다. 

 

■ 비트윈 (BETWEEN)

사진 출처 = 넷플릭스
사진 출처 = 넷플릭스

인구 8천여 명의 도시 프리티 레이크. 원인 모를 질병이 퍼져, 22세 이상의 주민이 모두 사망한다. 외부와 철저히 격리된 생존자들. 그들은 스스로 살아남아야만 한다.

 

드라마 '비트윈'은 성인이 질병으로 죽어버린 마을에 고립되어 버린 청소년들이 살아가는 내용을 다룬다. 서로가 서로를 챙기기도 하고, 사회를 이루기도 한다. 드라마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 이들이 어떤 투쟁을 하게 되는지 보여준다. 

'비트윈'은 넷플릭스와 캐나다 방송국 City의 합작을 통해 제작된 드라마로 현재 치료제 개발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시즌 2까지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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