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힐링(Healing)을 기본으로 하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강남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더 힐링 테이블은 주력 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티본 스테이크를 30% 할인한다.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역 4번 출구에 위치한 더 힐링 테이블이 봄 시즌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할인은 티본스테이크 전 메뉴에 대해 일괄 적용되므로 티본스테이크 애호가는 물론 평소 이용코자 했던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할인 판매되는 티본 스테이크는 조리된 후 철판에 올려 그대로 테이블로 나와 지글거리는 사운드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도 먹는 동안 식지 않게 해 조리사가 의도한 맛을 마지막까지 음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툼한 두께에 겉은 바삭 하면서도 속은 육즙으로 부드럽게 조리된다.

특히 이 곳은 주문 시 일반 메뉴판이 아닌, 태블릿PC를 통해 비쥬얼과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해 주문 과정부터 인상적인 강남 스테이크 맛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더 힐링 테이블 대표쉐프는 "티본스테이크는 굽는 실력이 그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어떤 곳에서 경험하는지가 중요한 메뉴라고 할 수 있다"라며 "가격도 고가에 속하는 만큼 이번 할인 계기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강남 스테이크 맛집으로 알려지는데 도움이 된 주력메뉴 티본스테이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표쉐프는 아울러 뉴욕과 이태리에서 요리연수를 받은 후 국내에서 다양한 유명 레스토랑의 쉐프를 역임해 오다 더 힐링 테이블을 오픈한 인물로써 브리트니스피어스나 머라이어캐리와 같은 미국의 유명인들에게도 요리를 제공하는 등 양식분야 유명인으로 알려졌다. 총 쉐프 경력만 15년에 달한다. 또한 더 힐링 테이블은 이와 함께 티본 스테이크와 버터 랍스타로 구성된 세트메뉴도 20% 할인해 판매 중이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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