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신인작가 희팍(박재희)이 신간 ‘백신’이 출판됐다.

<백신>은 육체적 감염뿐만 아니라 심적 고통을 동반해온 코로나19속에서도 절대 희망을 잃지 말아야 된다는 사실과 행복한 삶을 향한 의지,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전달하고자 펴낸 책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인 타격을 받지 않아도 ‘코로나 블루’라는 유사 우울증에 걸리는 현실에서도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며 웃으며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펴낸 <백신>에는 많은 철학자들의 과학 지론 및 이론과 그리고 늘 행복한 삶을 살아왔던 저자의 할아버지에게 배운 지혜가 더해져 행복의 집합체라 불려도 손색없다는 것이 관계자의 평이다.

저자인 희팍(박재희)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백신>이 독자님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마음(心)의 백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일 출판된 <백신>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YES24, 네이버 전자도서 등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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