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김유빈-이선-이종화 자기님 출연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문화뉴스 경민경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100회를 맞이했다.

3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00회는 '무언가의 현실판' 특집으로 펼쳐진다.

100회 동안 '유 퀴즈'의 BGM(배경음악)을 가장 많이 책임진 아이유 자기님을 시작으로 체스 드라마의 현실판인 최연소 체스 국가대표 김유빈 자기님, 어린이들의 영원한 최애 캐릭터 뽀로로의 성우 이선 자기님, 영화 '협상'의 자문을 맡은 국내 1호 위기 협상 전문가 이종화 자기님이 출연한다.

100회를 맞이한 '유 퀴즈'는 첫 회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따뜻하고 유쾌한 사람 여행에 나설 예정이다.

100회 방송에 앞서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는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큰 자기 유재석은 "'유 퀴즈'가 자기님들 덕분에 100회를 맞이했다. 굉장히 의미 있다"라며 "이 모든 것은 일상을 저희와 함께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과 '유 퀴즈'를 찾아주시는 특별한 손님들, 제작진, 그리고 저희를 늘 응원해주시는 자기님들 덕분이 아닐까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기자기 조세호는 "100회는 정말 경이로운 숫자다"라고 놀라워하는가 하면, "광화문에서 진행됐던 첫날 녹화가 생각이 난다"라며 지난 방송을 회상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00회는 31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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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맞이한 '유 퀴즈'..."자기님들 덕분"

아이유-김유빈-이선-이종화 자기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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