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제11회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 이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개막 이후 대장정에 돌입했다.

주말을 포함한 개막 첫날 전시장에는 사전예약을 신청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철저한 방역을 마치고 전시장으로 입장한 관람객들은 실내외로 이어진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여유롭게 즐겼다.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3일,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어린이 관람객이 국제공모전 전시장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3일,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어린이 관람객이 국제공모전 전시장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3일,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가족 관람객이 국제공모전 전시장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3일,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가족 관람객이 국제공모전 전시장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3일,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관람객이 국가초청전에 전시된 네덜란드 도예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3일,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관람객이 국가초청전에 전시된 네덜란드 도예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3일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큐레이터가 관람객에게 국가초청전에 전시된 네덜란드 도예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3일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큐레이터가 관람객에게 국가초청전에 전시된 네덜란드 도예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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