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제11회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 이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개막 이후 대장정에 돌입했다.
주말을 포함한 개막 첫날 전시장에는 사전예약을 신청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철저한 방역을 마치고 전시장으로 입장한 관람객들은 실내외로 이어진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여유롭게 즐겼다.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