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재영 기자] 12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33종 한식 무한리필 맛집을 소개한다. 

한식 좋아하는 사람은 다 모인다는 청주의 가성비 맛집이 있다. 맛 좋은 음식이 무려 33가지! 남녀노소 좋아하는 고기반찬부터 어르신들 취향 저격 나물과 아이들 입맛 맞춤형 간식까지. 

이 모든 걸 점심 동안 착한 가격, 단돈 8천 원에 무한정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매일 아침 배달받는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기 때문에 신선함은 물론이고, 경력 합산 50년에 빛나는 베테랑 셰프 두 명이서 각각 메인과 한식 파트를 맡아 요리하기 때문에 맛도 보장된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사장님이 준비한 특급 서비스, 양푼! 원하는 재료를 마음껏 넣어 먹는 양푼 비빔밥은 손님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이렇게 훌륭한 품질로 무한리필이 가능한 비결은 무엇일까?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가성비를 유지할 수 있는 특급 비밀을 대공개한다!

▶충북 청주시 '한식뷔페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