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의 ‘전통, GROOVE’ 공연이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예(禮)’를 주제로 이윤정, 박다인, 송나영, 정수빈 무용수가 조선 순조 때 효명세자가 아버지 순조를 위해 만든 <무향산>과 어머니 순원왕후의 40세를 경축하기 위해 창제한 <춘앵전>의 궁중무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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