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 음악, 저녁' 포스터/사진=경기아트센터 제공
'고전적 음악, 저녁' 포스터/사진=경기아트센터 제공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12월 24일 오후 7시 30분, 센터 소극장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고전적 음악, 저녁'을 개최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비브라포니스트 윤현상,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등이 참여한다.

공연에는 드보르자크, 차이콥스키 등의 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 캐럴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곡들이 연주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소극장(500석 규모)은 객석 50%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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