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환혼’ 출연 확정

뉴이스트 황민현/사진=에스콰이어 제공
뉴이스트 황민현/사진=에스콰이어 제공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패션 매거진 1월호를 장식했다.

약 1년 8개월 만에 ‘에스콰이어’와 다시 만난 민현은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깊어진 분위기를 과시하며 완벽한 화보 컷을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컷에서 민현은 트렌디함이 느껴지는 비니와 함께 세련된 느낌을 한껏 드러내는가 하면 다운 재킷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눈빛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과시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어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현은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가 좌우명이라고 전하며 “기분이 안좋은 일이 있더라도 일을 할 때는 프로페셔널하게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좌우명을 항상 생각하면서 일을 하려고 한다”라고 본인의 신념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한층 더 단단해진 내면은 물론 성숙해진 비주얼로 완성시킨 민현의 화보 컷은 ‘에스콰이어’ 1월호와 웹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영상 콘텐츠는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뉴이스트의 민현은 tvN 드라마 ‘환혼’ 출연을 확정 지으며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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