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포토 공개

사진=에프씨이엔엠 제공
사진=에프씨이엔엠 제공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의 멤버 리리카와 아라의 비주얼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리리카와 아라는 화려한 메이크업에 성숙한 스타일링을 매치해 차분한 여성스러움을 한껏 뽐내는가 하면, 사랑스러움도 과시해 K-POP(케이팝) 팬들의 입덕을 유발했다.

특히 리리카는 한 송이 장미를 연상시키는 붉은빛 머리와 과즙미 넘치는 볼터치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고,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내 차세대 ‘얼굴 천재’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아라 역시 순백의 청순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큰 눈망울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고, 짜릿한 비주얼로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출신인 리리카와 아라를 시작으로 아일리원(ILY:1)은 남은 멤버들의 비주얼 포토를 순차 공개, 오는 3월 데뷔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한편 아일리원(ILY:1)은 28일 첫 자체 제작 리얼리티 ‘아일리영(ILY:0)’ 티저를 오픈, 2월 4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일리영(ILY:0)’ 첫 화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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