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국향이 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사진=S&A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전국향이 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사진=S&A 엔터테인먼트 제공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배우 전국향이 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디어캔)은 잘나가던 내의원 의관 유세풍(김민재 분)이 궁중 음모에 휘말려 쫓겨나 이상하고 아름다운 계수마을의 계지한(김상경 분)과 서은우(김향기 분)를 만나며 진정한 심의(心醫)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탐정 뺨치는 추리력으로 마음의 병을 추적하며 아픈 자들에게는 따뜻한 처방을, 나쁜 자들에게는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심의 3인방의 행복 처방전이 유쾌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한다.

전국향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올 하반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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