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관광 콘텐츠 발굴
오는 15일까지 모집

사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제공
사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전, 이하 재단)이 전라북도의 문화 예술·관광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2022 JB문화통신원’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활동 희망자는 15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기전 대표이사는 “JB문화통신원이 도민의 입장에서 전라북도의 문화와 예술, 관광 현장을 전달하며 전라북도를 찾아주신 관광객과 다른 도민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는, 재단의 얼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애정과 열정으로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