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부터 발행한 국립도서관 홍보지
오는 27일까지 감사 이벤트 진행

300호 기념 이벤트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300호 기념 이벤트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오늘의 도서관」 ‘통권 300호’를 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3월 300호를 맞이하는 「오늘의 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 소식, 도서관계 최신 동향, 독서문화 등을 다루는 국립중앙도서관 홍보지로,  1991년 국립중앙도서관이 발행하는 「도서관」 별책부록인 「도서관계」로 첫 발간을 시작하였다.

이번 특집호에서는 통권 300호를 기념하는 ‘오늘의 칼럼’을 비롯하여, 1호부터 299호까지 ‘표지로 보는 <오늘의 도서관>’, 숫자 300과 관련된 책 소개 ‘300 이야기’ 등 다양한 기획기사를 볼 수 있다. 

꾸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진 독자를 위한 감사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도서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 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 회원 가입 후, 「오늘의 도서관」발행소식을 수신 신청하면 이메일로 매호 뉴스레터를 받아 볼 수 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